창작 서커스 뮤지컬<낙랑>-시티필하모니오케스트라


1.공연제작 취지

2015.9.18.(금)진행하는 국내 초연의 창작 서커스 뮤지컬“낙랑”은 국내 유일의 동춘 서커스를 활성화 시키고 ,본 공연의 상설공연을 통해 캐나다의 세계적인 “태양의 서커스”를 지향하기 위해, 삼국사기에 나오는 설화“낙랑공주와 호동왕자”를 기본 컨셉으로 우리의 소리를 현 시대에 맞게 시티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윤동인이 대본및 작.편곡하여 오케스트라와 노래, 그리고 서커스가 함께 공연되는 서커스 뮤지컬 프로젝트이다.


2.작품소개


Synopsis


낙랑국(樂浪國),

고구려(高句麗)의 왕자인 호동은 낙랑국으로 유람을 오게되고
낙랑공주(樂浪公主)와 호동왕자(好童王子)는 첫 만남에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낙랑국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 낙랑공주(樂浪公主)와 호동왕자(好童王子)는 서로 결혼을 약속하는데,

고구려의 대무신왕(大武神王)은 낙랑국을 정벌하기 위해 호동 왕자에게
전쟁의 위험을 알려주는 신비한 북인 자명고(自鳴鼓)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호동왕자는 낙랑공주에게 자명고를 찢어달라고 부탁한다.

조국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은 낙랑공주는 결국 사랑을 택하게 되는데...


약 1년 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9월18일 초연예정인 이 작품은 연출, 안무, 음악 등에 연출감독, 무대감독, 음악감독 등이 참여하여, 작품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금번 서커스 뮤지컬의 공연(예정)은 오직 국내 초연의 서커스뮤지컬‘낙랑’을 위해 뭉친 국내 최정상 예술가들의 의기투합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시티필하모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윤동인(작곡,지휘 및 대본), 연출가 안병구(홍대교수),강성현 등으로 구성된 드림팀은 이번 작품을 든든히 뒷받침 했다.



3.단체소개


<동춘 서커스 진흥원>

동춘 서커스(단장 박세환)는 9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국내 유일의 365일 연중무휴 공연하는 공연단으로서 약 71,500회 의 공연 횟수와 연극 쇼 국악 노래 등 대중 예술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테마 서커스 “광대의 깃발”, “동방의 신기”, “비천”, “클럽 오베론”, “곡예사의 첫사랑” 등 수많은 창작 작품을 보유하고있으며 서커스 장르 중 유일하게 장르보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춘 서커스는 국내 외국인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재미와 즐거움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현재 900석 규모의 대부도 빅탑 상설 극장에서 상설 공연중에 있다.


<시티필하모니오케스트라>
시티필하모니오케스트라는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 연주 단체로서 2010년, 단장 Marie Do,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윤동인을 중심으로 실력 있는 연주자들에 의해 탄생된 열정이 넘치는 젊은 오케스트라이다.
품격 높은 <정통 교향악>,<협주곡>, <오페라>등의 클래식은 물론, <국악>, <영화음악>, <대중음악>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전문적으로 연주하여  세계속의 일류 오케스트라가 되고자 전 단원이 하나가되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90년 전통 <동춘 서커스>와의 협력을 통해서 서커스의 예술화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유능한 신인음악가를 발굴하여 다양한 협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하여 학교, 기업, 관공서등과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획, 개최하여 대중에게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창단 이후 매년 <정기 연주회>를 비롯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소외계층문화사업>에 참여하여 전국 20개 도시를 투어하는등 왕성하게 활동해온 시티필하모니오케스트라는 특히, 특허청에 상표 등록 된<펀펀 클래매직 콘서트>라는 대중적인 장르를 개발하여 경기, 인천 지역에서 공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이에 힘입어 전국으로 공연 영역을 넓히고 있다.